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2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ark-souls-ii, g=, score=9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ark-souls-ii/user-reviews, g=, score=8.2)]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360|{{{#ffffff XB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dark-souls-ii, g=, score=9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dark-souls-ii/user-reviews, g=, score=7.9)]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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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ark-souls-ii-crown-of-the-ivory-king, g=, score=8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dark-souls-ii-crown-of-the-ivory-king/user-reviews, g=, score=7.8)] || }}}}}} || ||<-3>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파일:오픈크리틱 mighty-man.png|width=65]] || [[https://opencritic.com/game/532/dark-souls-ii| 평론가 평점[br]'''88 / 100''']] || [[https://opencritic.com/game/532/dark-souls-ii| {{{-1 평론가 추천도}}}[br]'''91%''']] || ||<-3> {{{#!wiki style="margin: 0 -5px" {{{#!folding [ DLC 평가 | 펼치기 · 접기 ] ||<-3> {{{#ffffff '''백왕의 왕관'''}}} || || [[파일:오픈크리틱 strong-man.png|width=65]] || [[https://opencritic.com/game/512/dark-souls-ii-crown-of-the-ivory-king| 평론가 평점[br]'''83 / 100''']] || [[https://opencritic.com/game/512/dark-souls-ii-crown-of-the-ivory-king| {{{-1 평론가 추천도}}}[br]'''85%''']] || }}}}}} || >전반적으로 [[다크 소울|첫 번째 것]]이 더 낫습니다. 두 번째 것은 약간의 군살에 트집 잡을 수는 있지만, 여전히 챔피언처럼 당신에게 파워밤을 날릴 수가 있어요. >---- >[[Zero Punctuation]] >다크 소울 : 어딘가 맛이 간 명작. 그리고 다크 소울 2 : '''딱 봐도 아이디어가 동난걸 보여주는 게임''' >---- >[[솔직한 예고편]] 발매 후 각 리뷰 사이트의 평가는 전작과 비슷하게 10점 만점에 9점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2014년 4월 현재, 최종 메타스코어는 PC, XBOX360, PS3 전부 90점 초반 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작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고무적인 결과.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93/read?bbsId=G003&itemId=1&articleId=975241|디렉터와 제작진 다수의 변경]]이 불안 요소였으나 다행스럽게도 게임성은 전체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컬트적인 리뷰어 중 한 명인 [[얏지]]는 1편을 아직 제대로 끝내지도 않아서 정확히 평가할 수는 없다고 얘기하며 여러가지를 지적했다. 주로 세계관 중심이던 1편과 달리 2편은 주인공 중심이란 느낌이 들고, 적이나 지역 디자인이 클리셰적인 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2편도 1편에 비하면 부족한 거지 좋은 작품이라면서[* 이때 포탈과 포탈 2와 비교했다. 포탈은 얏지가 너무나 완벽한 게임이라고 평가한 작품이며 포탈 2는 전작이 너무 대단해서 그렇지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얏지 기준으론 좋게 평가했다. 1편도 그랬지만 2편 또한 신(新) 악마의 게임답게 대단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단, 진입 장벽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그걸 극복하고 시스템과 전투를 대충 이해할 정도가 되면 이미 물도 밥도 안먹고 이것만 하는 폐인이 돼 있을 것이다. 소울 시리즈답게 필드는 매우 아름답다. 특히 2편의 맵들은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해 분위기를 환기한다. 매듀라처럼 눈부실 정도로 화사하고 따뜻한 맵이 있는가 하면, 쓰레기의 바닥처럼 보기만 해도 우울해지는 맵도 있다. 텅 빈 그림자의 숲이 쓸쓸하고 허무한 느낌을 준다면, 녹아내린 철성은 어둡고 비장한 풍경을 강조한다. 방어구의 디자인이 역대급으로 다양하고 화려하다는 것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현실적인 중세 갑옷을 선호하는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디렉터로 참여하지 않아서 판타지스러운 갑옷이 많이 등장하는데, 파남 세트, 아르바 세트, 린드 세트, 흑마녀 세트, 사막 주술사 세트, 하이데 기사 세트, 광전사 세트는 대체로 호평을 받고 DLC에 등장하는 상실자 세트와 용혈 세트, 레임 세트 역시 멋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필드 몬스터와 보스들의 질은 평가가 엇갈린다. 전작처럼 인상 깊은 몬스터와 보스들이 많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전혀 인상 깊지 않다거나 혹은 흔해빠져서 재미없는 디자인들 일색이라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다대일 보스전이 시리즈 중 유독 많으면서도 각각 나름 합리적인 패턴으로 무장하고 있기도 하다. 어둠의 잠복자와 엘레나 + 벨스태드, 왕좌의 감시자 & 수호자 등등. 추가로 DLC를 통해서 디자인과 난이도 둘 다 잡은 연기의 기사, 기사 아론, 백왕같이 독특하고 어려운 보스 역시 추가되었다. 난이도 면에서는 [[데몬즈 소울]]과 [[다크 소울]]보다는 어렵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다만 DLC를 포함해도 어디까지나 전작들보다 약간 난이도가 높아졌을 뿐이고 종합적으로는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초회차 기준 [[블러드본]]의 DLC가 좀더 어렵다는 평.] 시스템은 데몬즈 소울과 다크 소울을 합쳐 놓은 것 같다는 소감이 많지만 앞의 두 게임과의 차이점으로 플레이어의 이동과 공격 행동이 빨라진 반면 적들의 공격성이 늘고, 다수의 잡몹이 덤비는 상황이 많아 필드 전투가 훨씬 어려워졌다. 보스전은 쉬운 보스는 정말 허무할 정도로 쉽지만, 어려운 보스는 어렵다. 그 대신 잘못된 길을 가게 만들거나 낙사를 유도하는 등의 악랄한 맵 디자인은 비교적 자제된 편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함정 요소가 1편만큼 심하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불사의 처형장 보스방 앞 낙사 구간이라거나 아마나의 제단의 잔인한 구성이라거나. 특히 아마나의 제단은 낙사구간과 지면이 거의 구별이 가지 않는데, 그걸 구별하기 위해 횃불을 켜면 구르다가 물에 꺼지는 악랄한 구성을 자랑한다.] 초반부터 모든 화톳불로의 전송이 가능하고, 사망 시 소울 손실을 막는 생명의 가호의 반지가 '''수리할 수 있게 바뀐 것도''' 난이도 하락에 큰 영향을 줬다. 전편에 비해서 전반적인 요구 능력치가 낮아져 다양한 무기를 사용가능케 한 점이나, 망자 상태의 유저도 온라인에 참여시키고 적절한 계약이나 PVP 장소 등을 제공함으로써 멀티플레이를 활성화시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다크 소울 2만의 고유한 매력으로는 캐릭터 빌드의 다양성이 꼽힌다. 1편이 기본 스펙과 에스트 병 갯수로 미는 게임이었고, 3편이 크게 강화된 구르기 위주의 게임이라면 2편은 캐릭터 빌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특히 타격/참격 속성의 상성이 극단적이고 각각의 적마다 유효한 전략이 다르며, 게임 자체의 거대한 볼륨으로 인해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다양한 등, 소울 시리즈 전체에서 나타나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특색이 특히 두드러진다는 평이 있다.[*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이 강하게 느껴지는 건 1편 역시 마찬가지라는 평가를 받지만, 2편은 이런 식의 기믹 공략이 훨씬 더 강화된 느낌이다.] 초반부에 막혀 있던 공간을 이후 맵에서 얻은 아이템으로 돌파 가능한 기믹 등도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계승으로 이해된다.[* 용철 데몬을 처리한 후 입장가능한 불도마뱀 서식지라거나, 왕의 반지/회색 안개의 핵 획득 이후 개방되는 거인의 기억 등. 이런 점에서 본다면 파로스의 돌이나 그리운 향나무를 비롯한 2편의 고유 요소도 다분히 메트로배니아 장르적인 색채를 띤다.][* 물론 전투에서의 극단적인 상성 관계 및 공략법 등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평가하더라도 이런 빌딩 요소가 2편에서 특히 두드러진다는 것은 대부분 인정한다.] 그럼에도 다크 소울 2는 부정적인 평가 역시 상당 부분 존재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기존 다크 소울에서 추구하던 불합리 속의 합리성전략성이 일정 부분 약화되었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제시되는 것이 적응력 스탯과 민첩성이다. 이전작후속작에서 스탯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오로지 수치상의 스펙뿐이며, 게임의 코어 시스템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변하지 않는 것에 반해 다크 소울 2에서는 구르기 무적 시간 등 기본적인 부분이 적응력에 따라 변한다. 죽음을 통한 반복 학습이라는 소울 시리즈의 틀을 깬, 스탯에 따른 기본기 너프 요소라 이질적이라는 평이 많은 부분이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때로는 서자 취급을 받는다. 전반적으로 단순히 어렵다기보다는 불합리하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구간이 빈번히 등장하며, 특히 지속적인 다수전의 강요와 공략을 모르면 맞아야 하는 맵 기믹[* 물론 이런 기믹은 1편에서도 크게 두드러지며, 3편과 블러드본의 맵 디자인이 대중화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이 플레이어 경험의 불쾌함을 한층 강화한다. 이런 불합리함은 미야자키가 이전이후에 만든 소울류 게임과 큰 차이를 보이며, 스콜라만의 고유한 시스템으로 정립되었으나 그 특유의 불친절한 구성은 거의 계승되지 못했다. 예컨대 상자를 여는 중 데미지를 받거나, 공격 받을 시 레버가 리셋 되거나, 문을 여는 중에 맞아 죽거나 하는 요소들은 후속작에서 모두 잘렸다. 이처럼 다크 소울 2는 고유한 매력이 있는(한편으로 다른 소울 시리즈와 비교시 이질적인 시스템이 상당한) 게임이지만, 동시에 '''미야자키식 소울류의 재미와는 동떨어진''' 게임으로 평가받는 중이다. 한편 소울 시리즈의 핵심 시스템을 이어받은 엘든 링에서는 다크 소울 2의 고유 요소들이 상당 수 부활하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는 같은 종류의 무기를 양 손에 장착하면 사용가능한 이도류 모션이 있다. 이도류나 뼈주먹을 비롯한 호쾌하고 강렬한 액션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2편의 불합리성은 후속작에서 배제되었으나 독특한 아이디어의 재미는 인정받았다 할 수 있다. 총평하자면 (특히 초반부에 집중되는) 불합리에 의한 호불호가 크지만 열받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재미 역시 확실한 게임이다.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은 소울류이지만 그 부실함에 컬트적인 매력이 있어 아직도 나름의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서사적인 면에서는 다크 소울 3부작 중 유독 스토리가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외전격인 느낌으로 메인 스토리를 간접적으로만 묘사한다.[* 마치 [[바이오쇼크 2]]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바이오쇼크 시리즈도 1과 인피니트가 랩처의 이야기를 다루고 마무리하는 연작 느낌이 매우 강한데 2는 랩처가 배경이긴 하지만 1편과 다른 설정이 많고 그 때문에 인피니트에서 2의 설정은 거의 배제되었기 때문. 평도 이전, 이후작에 비해 다소 박하다는 것 역시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